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사업1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금 최대 128만원 신청하기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생활비 걱정에 치료를 미루는 취약노동자를 위해 서울시가 취약노동자의 건강을 지원해 주는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입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질병 및 부상의 치료가 필요한 일용근로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 노동약자에게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일반건강검진기간 동안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2024년 부터 서울시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하여 입원 치료와 건강검진으로 근무나 영업을 하지 못하는 날에 대한 생계비를 하루 9만 1480원으로 정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생활비 걱정에 치료를 미루는 이동 노동자 (배달, 퀵 서비스, 대리운전, 택배 기사 등)에게 전체 사업비의 20%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제 2023년 통.. 2024.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