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지원 내용 및 신청방법
저출산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지난해 또다시 곤두박이쳤습니다. 심지어 서울 관악구는 0.38명, 광진구는 0.45명으로 서울은 조만간 아이 울음이 없는 도시가 현실활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등 최저로 떨어진 서울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파격적인 정책을 쏟으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의 난임시술비 지원으로 큰 호응은 얻었지만, 좀처럼 출산율이 반등하지 않자, 그 확장개념인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요. 그럼 서울에 살고 있는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와 같이 예비 양육자 뿐 아니라 출산, 육아, 돌봄, 주거, 일, 생활, 균형 등의 근본적인 문제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에 대하여 지원 내용..
2024. 4. 29.